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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ろばの講師古川綾子先生の翻訳本「そっと静かに」ハン・ガン著の書評が9月2日の毎日新聞に掲載されました。

히로바 강사 古川綾子 선생님의 번역책 「가만가만 부르는 노래, 한 강 저」의 서평이 9월 2일 毎日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.

2005年に韓国で最も権威ある文学賞である李箱文学賞を受賞した『菜食主義者』の作者、ハン・ガンが紡ぎ出す、

歌の話し『そっと静かに』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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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에 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『채식주의자』의 작자 한 강이 섬세한 열정을 쏟아부은 노래 이야기『가만가만 부르는 노래』.

이 말의 정서를 같이 느끼고 싶으신 분은, 책거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